도착한지는 좀 되었지만, 일이 있어서 이제야 개봉하네요.ㅠ
제일 많이 수없이 만들어본 자쿠지만...
이번 도즐자쿠는 또 다른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반다이한테 보너스를 받는 느낌???이랄가요!
어쨌든, 제 프라 복귀작이 또 자쿠라니...어쩔수없는 뼈속까지 자쿠빠인 모양입니다.

대도무문 [大道無門]이 아닌 대도무문 [大刀無門]입니다.
저 행님이 든 큰 도끼 하나면 거칠것이 없습니다.
연방은 그냥 길을 열리라!!
자쿠f형의 설명서외에 따로 들어있는 도즐 자쿠 메뉴얼입니다.
왼쪽에 새로 추가된 도즐 부품이 보이네요.
같은 런너가 2장이 있습니다.ㅎ~~
대형 히트호크를 보니 그냥 막 흐믓해집니다.
엔그레이빙 씰과 습식데칼!
도즐자비 자쿠를 재현할수 있는 최대 포인트입니다!
이 포인트를 살리고 작업을 하려니 고민을 좀 해야할거 같습니다.
씰을 붙이고(습식 데칼 작업 후)...마감을 하려니 씰의 광이 죽을 것 같고,
마감을 한 후 씰을 붙이려니 표면에 잘 붙지 않을거 같아 고민입니다.
한참 고민 중인 저를 보며...
제 집사람이 또 자쿠냐며 핀잔을 주는군요!
그래서, 웃으며 당당히 말했습니다.
'사자비 버카'가 곧 올거라고...
오늘,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제일 많이 수없이 만들어본 자쿠지만...
이번 도즐자쿠는 또 다른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반다이한테 보너스를 받는 느낌???이랄가요!
어쨌든, 제 프라 복귀작이 또 자쿠라니...어쩔수없는 뼈속까지 자쿠빠인 모양입니다.

대도무문 [大道無門]이 아닌 대도무문 [大刀無門]입니다.
저 행님이 든 큰 도끼 하나면 거칠것이 없습니다.
연방은 그냥 길을 열리라!!





도즐자비 자쿠를 재현할수 있는 최대 포인트입니다!
이 포인트를 살리고 작업을 하려니 고민을 좀 해야할거 같습니다.
씰을 붙이고(습식 데칼 작업 후)...마감을 하려니 씰의 광이 죽을 것 같고,
마감을 한 후 씰을 붙이려니 표면에 잘 붙지 않을거 같아 고민입니다.
한참 고민 중인 저를 보며...
제 집사람이 또 자쿠냐며 핀잔을 주는군요!
그래서, 웃으며 당당히 말했습니다.
'사자비 버카'가 곧 올거라고...
오늘,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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