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막방의 진정한 주인공은 바로 공스나이퍼 였다는...
민초의 삶을 대변한 추노의 진짜 주인공이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공스나이퍼의 활약을 가장 마지막씬으로 했으면 어땠을가 합니다.
추노.
제가 생각하는 연기력 순위는...
1위)천지호.
2위)이경식 대감(황철웅 장인)
3위)업복(공스나이퍼)
4위)대길(장혁)
5위)황철웅(그의 재발견.~~)
6위)오포교(전반적으로...)
7위)짝귀,업복이 약혼자
8위)황철웅씨 부인,왕손,최장군,마의,방화백.설화,업복이 친구
9위)큰주모
10위)작은 주모
민폐부부는 순위권에 없다는...
그건 그렇고...
이젠 무슨 낙으로 사나...
민초의 삶을 대변한 추노의 진짜 주인공이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공스나이퍼의 활약을 가장 마지막씬으로 했으면 어땠을가 합니다.
추노.
제가 생각하는 연기력 순위는...
1위)천지호.
2위)이경식 대감(황철웅 장인)
3위)업복(공스나이퍼)
4위)대길(장혁)
5위)황철웅(그의 재발견.~~)
6위)오포교(전반적으로...)
7위)짝귀,업복이 약혼자
8위)황철웅씨 부인,왕손,최장군,마의,방화백.설화,업복이 친구
9위)큰주모
10위)작은 주모
민폐부부는 순위권에 없다는...
그건 그렇고...
이젠 무슨 낙으로 사나...

덧글
천지호와 장혁이었구요.
최악 연기자 베스트 1, 2는 오지호와 이다해였어요 ^^
(어떻게 주연인데 연기를 발로하는지.... ㅠㅠ)
(솔직히 케릭터 설정이 누가 해도 이상할 것 같다는 평도 많은 듯)
전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황철웅을 뽑고 싶습니다..
마지막에 우는 장면은.. 왠지 모르게 서글프더라구요
끝까지 악역으로써 연기했던 그의 모습은 인상 깊습니다 ㄷㄷ
소름이 끼칠 정도로...
장혁도 정말 잘했고 1위에서 10위까지는 흠잡을때가 없었던거 같습니다.
최악중에 최악은 오지호...
이제는 진정한 배우가 된 느낌요.ㅎ
채널권 없습니다 ㅠ.ㅠ
마눌신이 보는대로 따라서 봅니다 ㅠ.ㅠ
마눌신 절대로 추노 안 봅니다 ㅠ.ㅠ
가정의 평화를 생각해 희생하심에 눔물이...ㅎ
처음부터 천지호씨와 함께 나왔더라면...추노의 쌍두마차가 되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