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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미지 서버의 네트워크 과부하를 이유로 파란닷컴이 외부링크 연동을 제한하였습니다.
그런 이유로, 자쿠 관련 포스팅 등 많은 포스팅들에 사진이 뜨지않는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제가 저장하고 있는 사진들을 찾아서...다시 사진이 나올수 있도록 하나하나 교체할 예정입니다.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복구할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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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모짜르트'를 바라다보는 '살리에르'의 질투? by 백화현상


영화. '아마데우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짜르트'의 천재성을 시기해 음모를 꾸미며 '모짜르트'를 죽음으로 몰고 간 '살리에르'의 회상씬으로 시작하는 영화.



'모짜르트'와 같은 동시대를 사는 '살리에르'
유명한 작곡가로 칭송 받지만, 뼈를 깎는 노력으로도 '모짜르트'를 넘어서지 못하고 2인자에 머무는 작곡가 '살리에르'.
그는 열등감과 질투심에 평생을 시달립니다.
1인자를 시기한 2인자의 질투심과 증오. 그리고, 자괴감...'살리에르 증후군'이라는 말은 이렇게 탄생하게 되죠.

'살리에르 증후군' 과 유사한 감정을 가진 사람을 열거해보자면...
삼국지에 나오는 '제갈량'을 넘어서지 못한 '주유'가 가장 비슷할까요?
그럼 '살리에르 증후군'을 현시대에 투영해보면 '아사다 마오' 정도가 아닐까 생각했는 데...

어제, 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었던 '허정무' 감독의 인터뷰 내용을 보며 '살리에르 증후군'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더군요.

국내파 감독 최초의 16강 진출 달성.
더불어 최초의 원정 16강 진출을 달성하고도 '히딩크'의 4강 신화를 넘을수 없었던 '허정무' 감독.

어쩌면 국내 축구판에서 가장 '살리에르'에 가까운 인물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히딩크'가 오기전...그는 같은 시대를 사는 스타 '차범근'이라는 인물과 항상 비교 되었고, 우위를 다투었습니다.
월드컵 도중 경질된 '차범근' 감독의 후임으로 국가대표팀 감독에 선임되어 2000년 AFC 아시안컵에 나가게 되지만...
아시안컵 준결승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패배해 3위에 머무르며 감독직을 사퇴, 후임으로 '히딩크' 감독이 취임하게 됩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4강 신화!

'허정무' 감독의 인터뷰 중에 "수비수의 세대 교체"라는 말이 나옵니다.
외국인 감독들이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지 못하고, 단기적인 성적을 내기 위해 선수들을 뽑았다."
물론 일면 맞는 부분이 존재 합니다.(그러나, '히딩크' 감독은 절대 포함해서는 안됩니다. 궂이 설명을 안해도...)

그러면, '히딩크' 이후의 외국인 감독들은 왜! 그렇지 못했을까요?
모든게 그 감독들만의 잘못일까요?(여기서 '본프레레' 감독은 제외 합니다...그는 축구 감독이라고 할수도 없는 사람입니다.)
외국인 감독들은 국내선수들을 파악하기 위해, 국내파 감독들보다 더 많은 인력과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그럴러면, 축구협회의 도움과 노력이 절실합니다.
그러나, 축협은 자기들 앞가림 하기에 바빴습니다.
어쩌면 그들은 국대의 감독이 어떤 성적을 내느냐가 중요했던 것이 아니라, 협회의 뜻을 누가 가장 잘따랐냐가 중요 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들은 혈연,지연,학연을 이용하여 선수들을 뽑고, 그들의 자리를 공고히 하는것에 더 관심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협회는 어쩌면 '허정무' 감독의 연임을 강력히 원했을수도 있습니다.
같은 계파는 아니지만, 월드컵에서도 기본이상의 성적도 내었겠다, '허정무' 감독 본연의 무색무취한 성격이 협회와 상충되지도 않은 점이 장점으로 작용했을겁니다.
그러나, '허정무' 감독의 고사로 '조광래' 감독이 선임 되었습니다만...

그럼, 그는 '히딩크'를 비롯한 외국인 감독들에게 왜 칼끝을 겨눴을까요.

어쩌면 모든 국내의 축구감독들의 고사로, 여론과 협회에 의해 자신이 다시 추대되는 모양새를 바랬는지도 모릅니다.
그게 아니라면, 자신이 낸 성적을 그 전 감독들과 대비하여, 뭔가 다른 평가를 받기 원했을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더 큰 이유는...
국대 감독에서 경질 된 후, 후임자 '히딩크'의 큰 성공에 대한 자괴감.
절치부심 다시 국대 감독이 된후 16강을 이루지만...본인이 이룬 성적이 '히딩크'의 성적에 못미친다는 여론에 대한 반발심이 이런 경솔한 사태를 불러오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어제 그 인터뷰를 보고 화가 났었습니다.
그의 경솔함에 혀를 찼습니다.
'모짜르트'를 바라다보는 '살리에르'의 질투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그가 안타깝습니다.
본인의 능력이었든, 선수들의 능력이었든...'허정무' 감독은 큰일을 이뤘습니다.

16강 진출에 행복한 한때를 보낸 국민으로서...
'히딩크'의 그림자를 평생 안고살 '허정무' 감독.
그가 너무 측은하기까지 합니다.



덧글

  • 마징가 z 건담 2010/07/21 11:54 # 답글

    저도 참 화나고 그랬는데 어찌보면 불쌍한 양반입니다.

    경솔하게 왜 그런말을 했는지. 쯧쯔.
  • 백화현상 2010/07/21 12:49 #

    해서는 안될 이야기가, 그의 입에서 나왔기 때문이겠죠...

    참 답답한 양반입니다.
  • 행 인 2010/07/21 12:05 # 삭제 답글

    가만있으면 절반은 갔을텐데...
  • 백화현상 2010/07/21 12:49 #

    정말로 가만있었으면 좋았을텐데요.
  • rumic71 2010/07/21 13:45 # 답글

    저런 발언만 안 했어도 어느 정도 인정받고 살았을 텐데 말이죠. 자기 입지를 자기 입으로 깎아먹다니.
  • 백화현상 2010/07/21 14:22 #

    안타까운 일입니다.
    예민한 말한마디가 풍지풍파를 일으켜 버렸습니다.
  • MrBongkure 2010/07/21 13:49 # 삭제 답글

    뉴스 다시 보세요. 그런말 한적이 없다고 하잖아요. 히딩크가 아니고 그 다음에 감독직을 맡은 외국인 감독들한테 한소리라고 하잖습니까..
  • 백화현상 2010/07/21 14:27 #

    저도 허정무 감독의 해명글은 보았습니다.

    하지만, 불문명하게 의사를 전달한 사람도 잘못이 아닐런지요.

    저 역시 이번 일은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 처리 2010/07/21 17:18 # 삭제

    허정무 감독의 반박 기사를 자세히 읽어보면 히딩크를 꼭 집어서 이야기 하지 않았다 정도이지 히딩크도 세대교체에 신경쓰지 않고 성적내기에 급급한 외국인 감독들에 포함되어있습니다
  • 선히 2010/07/21 14:19 # 답글

    삼국지의 주유야 소설에서도 표현되니까 그렇다손 치더라도, 아사다마오가 살리에리 증후군이라뇨...
    언제 마오가 한번이라도 그런 감정을 제 입으로 보여줬었나요? 뭐 행동이나 표정 등에서 느끼셨다면야 할말은 없습니다만.
    어쨌거나 장기적인 포석으로 팀을 운영하지 않았다고 허감독이 외인감독들 비판하신거 같은데, 막말로 성적 안나오면
    계약기간이고 뭐고 뎅겅 목을 쳐버리는 구조에서 국내 감독들과 달리 아무 기반없는 외인감독들이 어떻게 장기적인 플랜으로
    팀을 운영합니까? 당장 자기도 참신한 인재기용없이 무난한 조합으로 월드컵 치른 양반이 할 소리는 아닌듯 하네요.
  • 백화현상 2010/07/21 14:32 #

    축협의 농간에 놀아난 외국인 감독들...오죽 했으면 외국언론에서 우리 국대감독 자리를 "독이 든 성배"라고 표현 했을까요.

    말씀하신데로 장기적인 플랜으로 운영하려면, 축협이 그만큼의 시간과 투자를 해주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허정무 감독...저도 안타깝습니다.


  • 기사 2010/07/21 14:24 # 답글

    비유가 좀...............
  • 백화현상 2010/07/21 14:33 #

    표현이 거슬렸다면...죄송합니다.
    재주가 부족하여 표현력의 한계인거 같습니다.ㅠㅠ
  • 모로 2010/07/21 14:34 # 답글

    비유는 적절한듯 싶은데요. 근데 허정무 인터뷰
    반박기사를 보면 좀 불쌍하더군요.

    ㅡㅡ;; 그러나 그는 이미 흑역사의 감독일지도 모르지요.
  • 백화현상 2010/07/21 14:38 #

    그렇습니까...휴...

    사실 우리국대 감독이 될 사람들은 이제 히딩크 감독에게 자유로울수가 없게 됬습니다.
    허정무 감독 역시 그랬던거 같습니다...
    얼마나 마음에 무거운 짐을 짊어졌을까요...

  • 검투사 2010/07/21 14:44 # 답글

    그냥 "남아공 가서 16강 진출했다고 개나 소나 와~~하며 띄워주었더니"
    지가 잘났다고 생각해서 한 소리인 듯...
  • 백화현상 2010/07/21 14:52 #

    감독 같은 책임자 분들은 자존심이나 명예욕들이 다른분들보다 강하시겠지요.

    대한민국 국대 감독인데 어느 정도는 그런게 있지 않겠습니까.
    허정무 감독의 말이 진실이든 거짓이든...차기 감독이 선임되자마자 민감한 발언을 터트린거 같아서 좀 보기가 안좋았습니다.
  • 2010/07/21 15:0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백화현상 2010/07/21 15:12 #

    아...네 감사합니다.ㅎ
    알고 있었지만, 그렇게 쓰시는 분들이 많아서...그냥 썼습니다.
  • ZZZ 2010/07/21 15:32 # 삭제 답글

    일본 마오팬의 유투브 행태를 보면
    공격적인 살리에리랄까요? 무섭더군요.

    2002년 이후 10년 넘게 한국 4강 유투브와 해외 사이트에서 깎아내리더니
    제대로 효과를 보고 있고요
  • 백화현상 2010/07/21 15:36 #

    사실 마오 이야기는 나름 웃자고 쓴 이야기인데...

    ZZZ 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일본의 많은 국민들이 살리에르가 되버리는군요.ㅎ
  • 코칭 2010/07/21 15:50 # 답글

    비판할려면 축협을 비판해야지 화살의 포인트가 잘못되었죠..
  • 백화현상 2010/07/21 15:57 #

    저도 그점이 맘에 안들었습니다.
    외국인 감독(히딩크 제외)을 비난하기전에, 축협에 대한 쓴소리를 먼저 하는게 당연한 이치 아닐까 쉽습니다.


    그래서, 축협이 애초에 허정무 감독을 선임 했을수도...
  • 12345 2010/07/21 16:21 # 삭제 답글

    허정무는 예전에 차범근한테도 열폭한거 보면 정치적인건지 감정적인건지 ㅎㅎ
  • 백화현상 2010/07/22 02:16 #

    허정무 감독의 별명이 진도개인데...그래서, 열폭을 좀 하는거 같습니다.
  • 도르래 2010/07/21 16:35 # 답글

    신동아가 교묘하게 발언을 비틀었다는데 한표. 미네르바 사건 때 보면 이런 판단이 이상할 것도 없죠.
  • 백화현상 2010/07/22 02:17 #

    저도 그럴수도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의 부풀리기가 한두번이래야 말이죠...
  • 이방인 2010/07/21 17:31 # 삭제 답글

    글 잘보고 갑니다. 2탄 '난 한국 축구계의 반군(?)숙청 및 외인 감독 물색전 초치기라는 일타쌍피의 희생양이 될것을 알고 국대 감독의 독배를 들었다" 조광래 감독 선임. 그 음모의 시작 편도 기대해 봅니다 ~!! ^^
  • 백화현상 2010/07/22 02:18 #

    그래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한번 써보고는 싶지만...
    워낙 글 재주가 없다보니...
  • P1uto 2010/07/21 17:53 # 답글

    단순히 방문객수를 늘리기위한 자극적인 제목에

    내용은 즉흥적으로 짜 맞추기식의 포스트군요.

    이런식의 전국가대표감독을 깍아내리면 살림살이 많이 나아지십니까?
  • 액시움 2010/07/21 18:25 #

    히딩크 감독 깎아내리는 내용은 없으니 전 국가대표 감독이라 하면 본 프레레겠네요. 한데 본 프레레의 어느 점이 좋다고 생각하시는 건지?
  • 백화현상 2010/07/22 02:26 #

    P1uto 님/언짢으셨다니 죄송하군요.

    전 제가 쓴글이 반향을 일으킬지는 정말 몰랐습니다.
    제가 이글루스에 들어온지 7개월인데 메인에 올라간게 처음 입니다.

    써놓고보니 자극적인 글이 되버린거 같아, 저도 아쉽고...앞으로의 포스팅은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액시움 님/본프레레는 정말 자격미달의 감독 입니다.
  • 01410 2010/07/21 19:13 # 답글

    실제 살리에리는 모짜르트의 식솔들을 평생 돌보았죠...
  • 백화현상 2010/07/22 02:27 #

    저도 영화하고는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 2010/07/21 19:16 # 삭제 답글

    살리에리입니다
  • 백화현상 2010/07/22 02:28 #

    넵. 알고 있습니다.

    살리에르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아서 그냥 그렇게 적었습니다.
  • 아베 2010/07/21 19:19 # 답글

    외국인 감독들 이라고 뭉뚱그려서 회피구 마련해놓고까이니까 걸로 들어가내
    까일거 알면서 왜 아가리를 저렇게 쉽게 놀리는지 이해가 가질 않내
    1승해서 16강 가니까 눈에 뵈는게 없는듯
    세대교체 세대교체하는대 10년전 히딩크가 해놓은 국대 그대로 쓰고선
    한거라고는 인맥축구와 필패라인 오염 넣은거
  • 백화현상 2010/07/22 02:31 #

    허정무 감독의 아쉬운 부분입니다.

    월드컵 경기중의 차두리 발언도 그렇고...말을 너무 함부로 하는 경향이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 Dreamchaser 2010/07/21 19:40 # 답글

    피터 쉐퍼가 안좋은 인식을 많이 퍼뜨린 모양입니다그려 -_-;;;

    1. 살리에리는 비엔나에서 명예시민권을 수여받았을 정도로 능력이 대단한 위인이었습니다. 이게 무슨 뜻이냐... 살리에리는 이름을 보시면 알테지만, 이탈리아 태생입니다. 좀 더 정확히는, 이탈리아의 거상집안 아들이고요. 형이랑 같이 어려서부터 음악교육을 받아서, 나중엔 음악의 수도인 비엔나까지 진출하는 입지전적인 인물입니다. 거기서도, '독일인보다 나은 음악가'로 인정을 받으면서 결국 명예시민권까지 취득하게 되는거지요. 실제 이렇다보니, 살리에리가 살아있을 동안, 그의 영향력은 그야말로 엄청났습니다. 제 생각엔 궁정음악사까지 올라갔다가 쫓겨나 비참하게 죽은 모짜르트와는 사실 비교가 안될 정도였다고 봅니다.

    2. 모짜르트와 살리에리가 그렇다면 대립적 위치에서 서로 싸웠나? 그것 또한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제가 아는게 맞다면, 모짜르트 또한 살리에리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고, 살리에리 역시 모짜르트에게서 도움을 많이 받았었습니다.

    3. 모짜르트 사후, 모짜르트의 가족들을 돌보고, 모짜르트의 아들들 (특히 프란츠 이그제이비어 모짜르트) 에게도 음악을 가르친건 바로 이 살리에리입니다. 아마데우스 영화에 나오는 정도로 원수처럼 지낸 사이였다면 사실 불가능한 일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4. 모짜르트와 아마데우스를 대립적 위치로 부각시킨건 피터 쉐퍼입니다만, 그 역시도, "이건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 픽션이에염~" 이라고 분명히 경고를 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점은 간과하고 넘어가는 일이 많은게 아쉽군요.
  • 백화현상 2010/07/22 02:34 #

    저도 사실과 영화는 많이 틀리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글 서두에 아마데우스라는 영화를 먼저 언급했습니다.
    이해해 주시길 바라며,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omg 2010/07/21 20:11 # 삭제 답글

    낚였다 파닥파닥
  • 백화현상 2010/07/22 02:34 #

    그래보이셨다니 죄송...
  • 카큔 2010/07/21 21:09 # 답글

    모짜르트가 히동구 선생인데 살리에리가 허정무 씨라면 이건 살리에리에 대한 커다란 굴욕임.
  • 백화현상 2010/07/22 02:36 #

    그렇군요.ㅎ.
    능력으로 보면 허정무 감독은 살리에라 될수 없지요.
    비유를 하다보니...
  • 2010/07/21 21:1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백화현상 2010/07/22 02:37 #

    링크신고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 드리구요, 저도 링크 걸고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 Me 2010/07/21 23:15 # 답글

    검담 좋아하시나봐요? ㅎㅎ
    근데 이건 낚시용 포스팅인가요? ㅎㅎ
  • 백화현상 2010/07/22 02:38 #

    넵. 취미로 하는겁니다.ㅎ

    그런데, 낚시는 아니에요.ㅠㅠ
  • tpqpflsh 2010/07/22 00:37 # 삭제 답글

    살리에리에게 실례.
  • 백화현상 2010/07/22 02:38 #

    넵. 살리에르도 위대한 인물이지요.~~
  • 大望 2010/07/22 04:34 # 답글

    오...온동네 분들이 화끈한 관심을 가지는 글을 쓰시다니!!!!
  • 백화현상 2010/07/22 04:45 #

    앗...아직 안주무셨나봐요.

    저도 첨있는 일이라 얼떨떨했어요.ㅋ
  • 네모스카이시어 2010/07/22 05:24 # 답글

    비유가 좀..그러네요. 허정무는 이전에 차범근 국대감독시절에도 열폭하는 느낌이 있긴 했습니다만, 살리에르는 단순히 모짜르트에 대한 열등감을 가진 사람 정도 위치가 아니었다고 봅니다.

    베토벤 바이러스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거기 나오는 강마에와 강건우의 관계가 살리에르와 모짜르트 관계의 패러디죠. 실제로 살리에르는 모짜르트의 재능을 알아보고 그를 키워주려고 하다가 좀 안좋게 끝난 케이스죠.
    살리에르는 원균 같은 포지션은 아니었단 얘기죠. 차라리 원균에 비유하셨다면 모를까 살리에르는 많이 어듯난다고 봅니다...아니 원균도 좀 아닌가;;
  • 백화현상 2010/07/22 05:31 #

    물론 맞는 이야기십니다.

    '살리에르' 증후군이라는 말은 영화 '아마데우스' 이후에 생긴 말이 아닐까 합니다.
    저는 실제적인 관계를 비유한것이 아니라, 영화'아마데우스'의 내용을 토대로 비유 하였습니다.

    그래서, 포스팅 서두에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적어 두었구요.


    네모스카이시어 님의 덧글을 읽어보니...차라리 '주유' 컴플랙스로 할걸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 히땡큐 2010/07/22 13:37 # 삭제 답글

    백화연상님, "아마데우스"는 피터 새퍼가 만든, 연극이고,
    실제론, 셀리에리는 모차르트한테 질투한적 없다고해요, 서로 잘알고 지내지도않았고,
    셀리에리도 베토벤, 리스트에게 작곡법가르치고, (체르니,훔멜도 했을걸요, 훔멜은 모차르트가 2년동안 공짜로 가르친적있지만))
    작곡가로서도, 창의성이 뛰어났다는데요.
    이탈리아적인 애국심이있어서, 모차르트같은 독일/오스트리아 음악가들을 배척했다는건 뻥이구요,
    오스트리아궁중에서 60년을 보냈으니, 독일/오스트리아인으로 간주됐었죠.
    다만, 모차르트의 아버지가 셀리에리를 깐적이있었죠, 셀리에리가 궁중음악단에서 카펠마이스터라는 좋은지위를 갖고있었고,
    자신의 아들한텐 좋은지위없었다고요.

    -모차르트의 후기걸작, 교향곡40번G단조의 초연에서 셀리에리가 지휘했다는게 정설
    -오페라"마술피리"초연에 셀리에리도 참석했는데, 관중석에서 극찬을해서 모차르트를 기쁘게함
    -셀리에리가 모차르트와 합작하여 성악곡만들었는데, 분실됐음
    -셀리에리가 모차르트 아들중 하나에게 음악을 가르쳤음

    "셀리에리증후군"은 연극에서 인용됐을뿐이고요,
    차라리 "허접무증후군"이라고 바꾸면어떨가요?
  • 히땡큐 2010/07/22 13:38 # 삭제 답글

    까놓고 시치미때네,,, 히딩크비난하면 전국민이 허접무 까니까, 히딩크만 쏙 빼고 외국인감독들 죄다 비난하는거지, - 말이되나? 선수빨이득은 제일 많이봤으면서, 방귀뀐놈이 성낸다더니...
    그당시 허접무가 능력이 없어서그런지 제대로 뭘 보여주지못하니까, 외국인감독들 불러와 저 사람해보고, 이 사람해보고 하는건 당연한거아닌가?
    그사람들의 목적은 단기간 좋은 성적내야되는게 우선인건 상식이지.
    제발좀 닥치셔, 허접무씨 - 선수발굴은 K리그감독들이 해야하는것이고, 히딩크는 우리가 개최하는 월드컵에서 개망신당하지않기위해대려온, 단기간 목표달성해야하는 감독이었는데, 말아먹긴뭘말아먹어? 당신이야말로 이번 월드컵 진짜좋은 대진표 (가나, 미국) 다 말아먹고선...
    학연지연으로 오범석쓰는 주제예, 수비수가 없다고? 곽태휘 등등은 어디갔냐?
    베어벡감 독은 최소한 수비강화는 철저히했어, 베어벡한테 홍명보, 최진철, 김태영 "빅3"가 주어졌겠냐? 베어벡자신이 능력있게 구축한거지,, 베어벡은 아보카트, 히딩크가 세대교체안했다고 불평안했어, 그리고 그사이에 넌 인재발굴안하고 자고있었냐?
    누가들으면, 체대교체 전혀안돼고 20~30년이 지난줄알겠다...
    이정수, 이영표 등등있으면, 한국수비조직 툴리오있는 일본수비보다 강하게 짤수있어, 수비수들이 능력없는게 아니라, 허접양반당신이 무능한거야.

    자신이 히딩크깟다, 안깟다를 따져들고 법정까지갈태세인데, 도대체 무슨 속셈으로 아직도 입을 놀리시는지모르겠네 - 아니, 깟다, 안깟다를 떠나서, 입다물고계셔,
    마지막까지 관심받을려고 존나 노력하네..
    누가 지 조언같지도않은 조언 새겨듣는 사람있을까봐서..
    무능하고, 선수빨에만 의존하면서, 공치사는 남들보다 몇배씩하네...
    박지성발굴했다? 박지성은 자신의 능력으로 발전한거지... 나라도 감독이면 박지성발굴했겠다.
    박지성이 마라도라 앞돌려차기하고, 고스톱해서 지금 박지성이됀게아니고,
    재능도 풍부하지만, 히딩크만나, "진짜전술"백업되고, 4강주역되고, 히딩크의 도움으로 유럽리그에서 뛰게된거다.
    발굴한게 대수냐? 그건 나도할수있어, 허접양반
    이동국을 후반40분에넣는 놀라운 용병술
    "이동국에게 월드컵한이있을까봐서그랬다"
    ㅋㅋㅋ그럼 그 긴박한5분사이에 스트레스 쏟아줄려고했냐?
    "아르헨티나가 그냥 3연승했으면 좋겠다" - 경기전날엔 - "강팀도 진다는걸 보여주겠다"
    결과는? 아시아의 최상급팀도 감독이 병신이면 약체로변신한다는걸보여줬음.
    입만살아서
    나이지리아전에서도, 박주영프리킥골이 허접무살렸지,,,
    충분히 3:1만들수있는데, 그 때 필요하지않은 김남일투입,,
    "우리가 한골넣어서, 수비를 보강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차두리가 공수에 탁월한플레이 보여주면
    "차두리의 플레이가 마음에 들지않았다"
    아르헨전후
    "염기훈이 찬스를 날렸다"

    "16강의 위업을 이룬뒤에 쉬고나서 한국축구에 더헌신하겠다" 좋아하네, 자신이3승하도록 그렇게원하던 아르헨님덕에 16강 턱걸이... 그리스전 빼면, 뭐가남냐?

    우루과이전 전날-
    "저들이 1골 넣으면 우린 2골넣겠다"
    여 보시오, 허접양반, 우루과이 수비/공격균형 좋고, 조별리그에서 한골도 안먹었어 - 우리 수비조직력강화하는건생각해봤어? 우루과이감독도 한국수비까더라 - 네티즌들이 까는거 듣기싫어서 인터넷신문도 끊고살아 알지도못하지...경기시작하기도전에 골먹을생각하다니.. 승부차기연습시키는건좋은데, 최소무승부할수있는 전략은 왜 없냐?
    우루과이전 후에도 울면서 선수탓…
    진짜웃긴건 - "세트피스로 상대를 제압하겠다"
    세트피스는 주공격에서 나오는 부수적인 찬스인데 - 결국 공격루트는 상관안하겠다는건가?

    지가좋다고 오범석넣었다가, 나중엔 발뺌이나하냐? 한번이라도, “내가 잘못했다”란말안하네
    허접양반 앞으로 본선에서 안보게됐으니기쁘다
  • 히땡큐 2010/07/22 13:39 # 삭제 답글

    그리고, 허정무 입살았지만 "입축구"도 못해요, 고질적인 수비문제있어도,
    "이길자신있다, 연습충분히했다 등등" 이런 말만하니까요.
    차라리, 해결책을 구체적이게 설명하고, 실행하지못하면, "입축구"한다라고 볼수있는데,,
    한마디로 허접무는 호언장담밖에못하는, 입까지 무능하게 살았다고봐야죠.

    지 밥통지킬려고 학연지연으로 뽑는주제에, 자신이 실수를 밥먹듯하는 조용형쓰는게, 베어벡탓입니까? 저번에 발씀드렸지만, 베어벡은 수비력보강도 철저히하고, 허접무보단 훨씬 유능했죠.
    베어벡호가 아시안컵때 주전들이빠지면서 저조한 공격력을보인거죠, 선수빨에만 의존하는 허정무같은 부류하곤 차원이다릅니다. 선수발전도 많이했구요, "베어벡의 황태자" 정조국 등등.
    허 접무축구는 그가 말한데로, "상대가 1골넣으면, 우린 2골넣겠다", 정확하게 말하면, "상대가 1골넣으면, 어떻게든 세트피스로 2골넣고, 수비미드넣은다음, 상대의 야쿠부같은 선수 실수하도록 소원빌고, 시간끌어 이기겠다"식 축구죠,
    제생각엔, "죽을고생해서 1골넣으면, 실수로 2골먹히는"축구인데

    마라도나가 내가 뛸때는 한국이 "축구가아닌, 태권도를 했다" (솔직히 나같에도 이런말했겠어요, 옛날 아르헨-한국전에서, 바로그 허접무선수가 마라도나한테 가한 앞돌려차기...쩔죠. 레드카드안받은게 다행이었죠)
    허접무왈: "태권도하지않았다, 축구를했을뿐이다."

    우루과이감독이 한국수비문제있다라고 지적했을땐, 허접무가 무슨대답을했을지 궁굼하군요.
    쓸데없이 마라도나와 신경전이나하고,,, 정작 새겨들을건따로있는데...
    그말 새겨들었다면, 우루과이전에서 전반8분 자동문 선보이지않았을텐데...
    소인배가 따로없내...이번엔 어떤식으로 선수탓할까?

    이영표있어도, "충분하지않다, 더 좋은 (해외파?) 수비수있어야된다"이 식이죠.
    그리스가 골결정력이 뒤떨어져서 그런거지, 나이지리아상대할때도, 상대팀선수가 퇴장당하고나서야, 2골넣고 (2:1) 이기더군요.
    한국이 그리스전에서도 실점할수있었단말입니다. 그리스가 생각보다 약체여서 안그런거죠.
    중국한테 0:3 가 다말해주죠, 곽태휘있어도, 어떻게중용해야 되는지 모르는 허접무였죠.
    중국공격수가 무슨 메시나되는마냥, 우르르쫓아가고... 주전들이 빠졌다지만, 허접무수비전술이 워낙 개발이라서요...

    조광래감독같으면, 요즘말했죠, 수비수들은 "왜 수비를 해야되는지, 어떤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도록 습득해야한다", 한명이 수비를 잘한다고 될일이아니다,
    수비조직을 가다듬고, 조련시켜야한다,
    경남을 섬세한페스의 스페인식 축구로 바뀌놨다고해요, 수비력도 상당하고,
    조광래감독님이 2년이면 자신의 색갈보여주기충분하다했으니,
    처음에 좋은성적안내도, 우리의 냄비근성나타내지 맙시다.
  • 백화현상 2010/07/22 14:00 #

    허정무 감독때문에 화가 많이 나셨나봐요.ㅠ

    저 역시 첨에 글을 보고 어이도 없고 화도 많이 나더군요.
    그래도 같은 대한민국 감독을 맡았던 사람들을 그렇게 무참히 까다니 하구요...

    특히 전술적인 부분을 이야기 하자면 허정무 감독도 결코 자유로울수는 없거든요.
    예를 들면 아르헨 전이나, 다른 경기에서의 세세한 전략적인 부분에서도 실책이 많았습니다.

    뭐랄까?
    자기 뜻대로 풀릴때는 괜찮은데...그렇지 않을때는 대안없이 끌려 다디는 단점이 있습니다.
    순발력이나 용병술이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히땡큐 님의 말씀 공감 하구요,,,,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이제는 떠난 사람이잖아요.ㅎ
  • 히땡큐 2010/07/27 06:54 # 삭제

    허정무감독이 선수탓만안했어도, 이렇게 까고싶은마음안났을걸요
  • 자격있다 2010/07/22 20:57 # 삭제 답글

    1승1무1패 하고 16강에오른 허정무감독은 1승1무1패하고도 16강탈락한 아르보카트같은 감독을 충분히 까도 된다고 생각한다.
  • 백화현상 2010/07/22 21:03 #

    ㅎㅎㅎ 촌천살인이 느껴지는 멋진 말입니다.
  • 히땡큐 2010/07/27 07:05 # 삭제

    자격있다님, 허접무가 아르보카트보다 낫다고생각해요?
    -아르헨티나의 3승
    -나이지리아가 불필요한 반칙 밥먹듯함.
    -유효슈팅존나못하는 그리스 (대기권돌파슛)
    쉽게말해서, 아르헨티나는 한국이 16강갈수있도록, 다른 3팀 다이겨주고,
    나이지리아는 16강갈실력있는데, 자신들이 말아먹은거죠.
    카이타가 드로인하는 그리스선수에게 다가가 신경질적이게 발로 찼으니 퇴장.
    한국전에서도 나이리지리아 파울이 왜이렇게많아요?
    (물론 박지성이 파울류도는 잘하는것같은데)
    결국 한국의 프리킥으로 2골먹히고
    허접무 - "세트피스로 상대를 제압하겠다" - (공격루트는 되나마나 무관심)
    접무축구로 인해 한국의 공격루트는 거의 소멸됐고요, 좋은 공격진이있어도 전술이 받쳐주지못하니까요,

    이번 6실점했담니다, (최다실점한 나라중 하나) 그당시 강했던 프랑스한테도 실점많이하지않은 아르보카드호예요.


  • 히땡큐 2010/07/27 07:18 # 삭제

    그리고 "허접무호 16강진출"이제 듣기도싫어요.
    16강도 16강나름이지, 야쿠부가 실수하도록 소원한다음에.. 1골만먹혔어도 못갔을 16강이
    뭐 대단하다고...
    우루과이한테 전반8분에 실점한거,, 얼마나 망신이었는지 아세요?
    제가 이곳 캐나다 방송으로 보는데, 캐나다 해설자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뭐, "고등학교리그에서나 볼수있는 장면"이라고.. ㅠㅠ
    언제쯤이면 수비가 나아질까.. 기대하다가 월드컵끝나고, 허접무는 무슨 개선장군인마냥...
    일본감독은 "내 능력이 부족했다"라고 자신을 모범적이게 낫췄죠 - 네덜란드에게 1차로 지고, 카메룬이기고, 덴마크를 월등한내용으로 이기고도..
  • 히땡큐 2010/07/27 07:22 # 삭제

    하나 더 말하지만, 우루과이전에서 선제골먹힌거, 영국BBC에선, 거의 "자살골같은 실수"라고 보도했죠.
    쪽팔려...
  • 백화현상 2010/07/27 13:57 #

    히땡큐 님/자격있다 님의 말씀은, 허정무 감독이 아드보카트를 까서는 안된다는 말씀인거 같습니다.
    은근한 비유법인거 같습니다.~~

    말씀대로 허정무 감독의 경솔한 행동이 만들어낸 일이다보니, 참 씁쓸하긴 하지만...이제는 지나간 감독이니 저도 이제는 신경 안쓰려고 합니다.~~
  • 히딩크 2010/07/27 07:24 # 삭제 답글

    잠비아한테 2-4
    중국한테 0-3
    여러분, 16강진출만생각할것이아니라, 선수빨이득이없을땐, 허접무실력이 어떤가 생각해보셔요.
  • 백화현상 2010/07/27 13:58 #

    히땡크 님이랑 같은 분이신가요?

    중국한테 3대0 패배는 참 충격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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