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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와 차례 지내는 법. by 백화현상

내일 추석에 차례 지내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는 지금까지 제사의 격식에 대해 신경을 써본적이 없었는 데...
올 추석엔 차례를 지내게 되었습니다.
올 2월달에 아버지께서 세상을 떠나셨거든요...

그 동안 이런 걸 해본적도 없고 막상 주관을 하려니 막막하기만 해서 인터넷을 뒤져봤는 데...
지방마다 조금씩 틀린 부분이 있더군요.

네이버 지식인을 살펴보다 간단하게 정리가 잘된 글이 있어서 한번 올려봅니다.




제사상 차리는 법과 차례상 차리는 법은 거의 같은데
설 차례에는 밥과 국 대신에 떡국을 올리고
추석 차례에는 밥과 국 대신에 송편을 올리는 것만 다릅니다.
추석 차례에 밥,국,총편을 다 놓는 가정도 있는것 같습니다.

차례지내는 방법은 제사보다 간략합니다.(아래에 내용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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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사의 종류 :
현대에는 매년 돌아가신날에 지내는 '기제' 와
설,추석에 지내는 '명절차례' 만 장려되고 있습니다.(건전가정의례준칙)

- 기제(忌祭) :
기제는 기일제사의 약칭으로써 기일 즉, 돌아가신 날에 해마다 한 번씩
지내는 제사로서 오늘날 제사라 하면 보통 기제를 말한다.

- 차례(茶禮) :
차례는 기제사보다 간략한 약식제사인데 요즘은 설과 추석에 지낸다.
한식에도 지내는 가정도 있다.

- 시제(時祭) :
집에서 기제사를 지내지 않는 댓수가 높은 조상들에 대하여 지내는데
친척들이 모여 산소에 가서 지낸다.
요즘은 시사, 시향, 세향, 묘제, 묘사, 세일사, 세사, 세제라고도 한다.

- 그 외에 지금은 거의 지내지 않는 여러 종류의 제사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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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사지내는 방법,순서 : 명절 차례에는 4,6,7,8,9,12번은 없습니다.

1. 상차리기 : 제사상에 음식을 차린다. 지방 또는 사진을 놓는다.

2. 조상님 모시기 :
모든 참석자는 제사상 앞에 나란히 선다.
제주(아들)가 제사상 앞의 향로 앞에 꿇어 앉아 향을 피워 향로에 꽂는다.
술잔에 술을 조금 따라서 퇴주그릇에(큰 빈 그릇)
조금씩 세 번 기울여 다 붓는다.(왼손으로 잔 받침대를 잡고, 오른손으로 잔을 잡고)
상 위의 그 자리에 빈잔을 다시 놓는다.
제주만 두 번 절한다.

3. 참석자 모두 조상님께 인사하기 :
제주와 참석자 모두 한꺼번에 조상님께 절한다.
(남자는 두 번, 여자는 네번, 요즘은 여자도 두 번만 하기도한다)

4. 진찬 :
따뜻한 음식인 밥,국...등을 올렸던 순서인데
요즘은 대부분 다 차려 놓고 시작하므로 생략된다.


5. 첫 번째 술잔 올리기 :
제주가 다시 제사상 앞에 꿇어 앉는다.
다른 사람이 상 위의 빈잔(잔 받침대까지)을 제주에게 준후 술을 가득 부어준다.
그 사람 혹은 또 다른사람이 그 술잔을 제주에게 받아서 상 위의 밥과 국 앞에 놓는다.
제주만 두 번 절한 후 뒤로 물러난다.
제사상에 올렸던 술잔을 다른 사람들이 퇴주 그릇에 비운후 빈잔을
다시 그 자리에 다시 놓는다.


6. 축문읽기 :
참석자 모두 꿇어앉고 참석자중에서 한 사람이 축문을 읽는다.
다 읽고 나면 제주만 두 번 절한다.(모두 절하는 가문도 있다)
요즘은 이웃집 등을 고려하여 축문 읽기는 생략하는 가정이 많다.


7. 두 번째 술잔 올리기 :
제주의 부인, 동생, 아들중에서 한사람이 제사상 앞에 꿇어앉는다.
나머지 방법은 첫 번째 술잔 올리기와 똑 같다.

8. 세 번째 술잔 올리기 :
제주의 동생, 아들 혹은 다른 사람이 제사상 앞에 꿇어앉는다.
나머지 방법은 첫 번째 술잔 올리기와 똑 같다.

9. 술 더드리기 :
제주가 다시 제사상 앞에 꿇어앉는다.
다른 사람이 다른 빈 잔을 주고 술을 조금 따라 준다.
그 사람 혹은 또 다른 사람이 그 술잔을 제주에게 받아서
세 번째 술잔 올리기 때 올렸던 술잔에 조금씩 세 번 따라서 가득 차도록 붓는다.
제주만 두 번절하고 뒤로 물러난다.
차례 때에는 제주가 술 주전자로 상 위의 술잔에 조금씩 세 번 따라서 가득 채우기도 한다.
술 더드리기 후에는 절을 안하고 수저꽂기까지 한 다음에 절하는 가정도 많다.


10. : 수저 꽂기, 젓가락 놓기 :
밥그릇 뚜껑을 열고 뚜껑은 밥그릇 옆 상바닥에 내려놓는다.
('상례비요'라는 옛 책에는 첫 번째 술잔 올리기할 때 밥 뚜껑을 연다고 되어 있음)
수저를 밥에 꽂는다.
젓가락을 세워 상 바닥에(또는 수저 접시에) 똑똑똑
세 번 가지런히 한 후 젓가락 끝(가는 쪽)이 오른쪽을 향하도록 하여
고기 생선등 음식위에 올려 놓는다.
(젓가락을 음식 위에 올리지 않고 수저접시에 가지런히 놓는 가정,
손잡이쪽 끝이 상 바닥에 닿게 수저 접시에 걸쳐 놓는 가정도 있다)

11. 문닫고 나오기(조상님 식사시간) :
옛날에는 방문을 닫고 모든 사람이 나왔으나 근래에는 제사상 앞에서 몇 분 정도
조용히(묵념하고) 기다린다.


12. 문열고 들어가기 :
옛날에는 모든 사람이 새벽까지 다른 방에서 기다렸다가 새벽 첫 닭이 울 무렵에
제사 지내는 방문을 열고 들어갔다. 지금은 생략된다.


13. 숭늉올리기 :
식사가 끝났으므로 제사상에서 국을 내리고 그 자리에 숭늉을 놓는다.
수저를 빼서 밥을 조금씩 세 번 떠서 숭늉에 말아 놓고
수저도 그대로 숭늉 그릇에 담가 놓는다.
(숟가락 손잡이는 왼쪽을 향하게 한다)
참석자 모두 잠시 고개를 숙이고 기다린다.

14. 수저 젓가락 거두기, 밥그릇 뚜겅 덮기 :
수저 젓가락을 거두어 원래대로 수저 접시에 놓는다.
밥 그릇 뚜껑을 덮는다.

15. 환송 인사하기 :
제주와 참석자 모두 한꺼번에 조상님께 절한다.
(남자는 두 번, 여자는 네번. 요즘은 여자도 두 번만 하기도한다).

16. 지방과 축문 태우기 : 축문과 지방을 불 태운다. 요즘은 생략하기도 한다.

17. 제사상 거두기 : 제사상을(음식) 치우고 식사 준비를 한다.

18. 식사 : 온 가족이 모여 식사를 하한다. 친척 및 이웃 어른께 대접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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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전가정의례준칙에 나온 제사순서 :
가. 신위(조상님)모시기 : 제주(아들)는 향을 피운 후 퇴주 그릇에 술을 붓고
참석자 모두 한꺼번에 두 번 절한다.
나. 술 올리기 : 술은 한 번만 올린다.
다. 축문읽기 : 축문을 읽은 후 묵념한다.
라. 환송인사 : 참석자 모두 한꺼번에 두 번 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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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사상,차례상 차리는 방법 :
* 옛날의 책들에도 조금씩 다르게 나와있으며 설사 다 갖추지 못해도 정성들여 지내면 됩니다.
* 제일 앞에 있는 과일 놓는 줄에 아래의 과일 외에도 추가로 다른 과일과 한과를 놓습니다.

1).주자가례(예절에 관한 옛날책):
. . . . . . . . 지방(혹은 사진)
밥 . . 잔 . . 수저.젓가락 . . 초 . . 국
국수 . 고기 . . . 적 . . . . 어물 . . 떡
포혜 . 소채 . 포혜 . 소채. 포혜 . 소채
과일 . . 과일 . . 과일 . . 과일 . . 과일

2).사례편람(예절에 관한 옛날책):
위의 주자가례 차림표와 같으나 과일이 6접시이고
나물줄이: 포 . 혜 . 간장 . 생채 . 혜 . 김치 로 다르다.

3).격몽요결(율곡이 지은 책):
. . . . . . . . . 지방(혹은 사진)
밥 . 잔 . 국 . 수저.젓가락 . 밥 . 잔 . 국
국수 . 떡 . 육물 . 적 . 어물 . 국수 . 떡
. . . 탕 . . 탕 . . 탕 . . 탕 . . 탕
자반 . .포 . .나물 . .간장 . .식혜 . .김치
밤 . .. 대추 . . 곶감(감) . .. 배 . .. 은행

4).가정의례준칙(정부에서 만듬):
. . . . . . . . . . 사진(혹은 지방)
. . 밥 . . . . 국 . . .. . . . 밥 . . . . . 국
. . . . . 잔 . . . . . . . . . . . . . 잔
촛대 . . 채소 . . .간장 . .. . . 김치 . . 촛대
. . . . .어류 . . . .. 탕 . . . . . 육류
. . . . .과일 . . . . 과일 . . . .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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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포터40 2010/09/21 21:00 # 답글

    정초에 큰일을 겪으셨군요...늦었지만 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모쪼록 평안하고 즐거운 추석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 백화현상 2010/09/24 01:03 #

    포터님. 감사합니다.~~

    사실 올초에 방황을 많이 했드랬죠.
    저 한테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일 일거라 생각했었어요...ㅠ

    차례 지내는 데, 아버지 영정사진을 보고 눈물 참느라 한참을 고생했네요...
  • 파게티짜 2010/09/24 13:44 # 답글

    이거 좋은 정보네요.
    집집마다 풍습과 상 차리는 법이 다른거 같아 혼란 스러울때가 많더군요.
    (그리고 우리집은 지낼 때 마다 음식 위치가 바뀌는...^^;;)
  • 백화현상 2010/09/26 16:01 #

    저도 이번에 첨 지내봤는데...뭐가 뭔지 잘 모르겠더군요.
    그래도 예전 보다는 많이 간소해진거 같아서 겨우 잘 지냈습니다.~~
  • Alpha 2010/09/24 21:22 # 답글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저도 언젠간 제사를 지내야 될 입장인데
    차남측 장남이다보니 제사 지내는 방엔 못들어가서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없네요..( 'ㅅ')
    그러고보니 집안 제사상이나 차례 순서가 갈수록 간소화 되어가는듯..

    - d-wind.pe.kr by H.Alpha -
  • 백화현상 2010/09/26 16:04 #

    정말 직접 하는거랑 눈으로 보는거랑 많이 틀리더군요.

    간소해졌지만, 정성은 간소해지지 말아야지하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티스토리 홈피에도 자주 놀러 갈께요.~~ㅎ
  • 끼얏호 2010/09/25 21:23 # 답글

    항상 제사나 차례때마다 눈으로 배우고 제대로 찾아봐야지 생각만 했는데
    이렇게 정리된 내용으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저도 부모님께 더 잘해드려야 겠습니다...

  • 백화현상 2010/09/26 16:05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는 이번 차례 지내면서 살아계실 때 잘 해드리지 못한게 참 한스러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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