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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맛본 프랑스산 삼겹살의 맛은?? by 백화현상

오늘 저녁 우리 마눌님이 해주신 메뉴는 프랑스산 삼겹살...

구제역 이후로 많이 오른 국내산 삼겹살 가격으로 인해 서민입장에서 참 입에 가질 않았는데...
몇주전 동네 이마트 들려서 맛본 프랑스산 삼겹살의 맛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가격은 부담없는...
100g에 1160원 정도...
그래서, 오늘 저녁도 프랑스산 삼겹살로 고기파티를 열었습니다.



국내용 삼겹살처럼 많이 두껍지 않습니다.
좀 얇은 감이 있지만...그래도 육즙이 부드러우면서도 맛이 풍부하군요.
두꺼운 삼겹살을 좋아하시는 분께는 비추이지만, 애들 먹기에는 상당히 좋습니다.



후라이팬에 섹시하게 널브러져 있는 프랑스산 삼겹살들...


고루 익히기 위해 마눌님이 젓가락 신공을 펼치십니다.


다 익으면 먹기 좋게 잘라주시고...


느끼할까봐 매콤한 파절이까지 만들어주시는 센스!
역시 고기의 짝으로는 매운 파절이가 대세!
애들을 위해서는 신선한 과일(사과)샐러드까지...


결론은...프랑스산 삼겹살!

맛있습니다.


지금 배터질거 같아요!!



덧글

  • 커티군 2011/04/26 19:58 # 답글

    아...아아...밥 먹고 왔는데도 부럽습니다...
  • 백화현상 2011/04/26 20:29 #

    오늘 야식으로 기름기 듬뿍 머금은 돼지고기 한번 맛보시길...이러면 저 맞을라나요.ㅎㅎ
  • 커티군 2011/04/26 21:06 #

    돈 없습니다ㅠㅠ
  • 백화현상 2011/04/27 12:53 #

    아...학생이시죠...
    지금이 한창 드실때인데...안습입니다.
  • 이지리트 2011/04/26 21:17 # 답글

    돼지괴기는 흑돼지!!!!!!!!!
    쫄깃함이 끝내줘요....
  • 백화현상 2011/04/27 12:54 #

    저...저도 흑돼지 한번 먹고 싶어요.
    한번도 못먹어봐서 어떤 맛일지...
  • 포터40 2011/04/26 21:30 # 답글

    대패삼겹살 느낌이네요~츄릅~ㅠ.ㅠ
    괜히 들어왔어~괜히 들어왔어~~~~배고파요~;ㅁ;
  • 백화현상 2011/04/27 12:55 #

    좀 맛이 비슷한 느낌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점심 메뉴는 삼겹살 드세요!!ㅎ
  • 갈색곰씨 2011/04/26 21:52 # 답글

    아아 고기 ㅠㅠ 지금라면먹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백화현상 2011/04/27 12:57 #

    야식으로 라면을...

    하긴, 그 시간에 뭘 먹어도 안좋으실텐데...
    이왕 먹을거면 영양가(?) 있는 고기가 나을지도...
  • 이레아 2011/04/27 07:06 # 답글

    가격변동이 없다면 이마트에서 미국산 소고기 업진살이 프랑스산 삼겹살과 비슷한 가격에 팔릴껍니다(...)
    소고기 드세요 소고기. 우걱우걱.
  • 백화현상 2011/04/27 12:58 #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고기가 돼지고기 가격이랑 비슷하다면 먹어 볼만 하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Aeternia 2011/04/27 07:29 # 답글

    OTL 그대란 남자, 잔인한 남자.
    막막 먹고싶어요 으아아앜-!!!
  • 백화현상 2011/04/27 12:59 #

    자자자...오늘은 꼭 고기 한점 드세요!!
  • Aeternia 2011/04/27 23:07 #

    전 오늘 숭어회에 꽃게탕 먹었습니다. 막걸리가 정말 달더군요 ㅋㅋㅋ
  • 백화현상 2011/04/28 14:29 #

    곷게탕 저도 좋아하는데...먹고 잡아요!ㅎ
    그리고, 요즘 막걸이 많이 마시더군요,
    암예방에 좋다나 뭐라나...
  • 랑주 2011/04/27 08:32 # 답글

    아침에 봐도 먹음직 스럽습니다 ㅅㅅ
  • 백화현상 2011/04/27 13:00 #

    랑주님...점심 메뉴에는 참아주시고, 저녁 메뉴때 가족들과 둘러앉아 고기파티 여세요.~~
  • 타누키 2011/04/27 09:06 # 답글

    고기보다 곁들여진 정성이 더 맛있어 보입니다. ㅠㅠ
  • 백화현상 2011/04/27 13:01 #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혼자 먹는 것보다는 누군가가 맛있게 음식을 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그리고 같이 먹을 가족이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인거 같습니다.~~
  • 디오니소스 2011/04/27 10:01 # 답글

    앗....달롱넷 백화현상님이시죠??? 삼겹살 보고 들어왔다가 자쿠도 보고 갑니다~
  • 백화현상 2011/04/27 13:04 #

    넵!! 방문해주시고 절 반가워해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오늘 저녁에는 제 자쿠들을 안주 삼아 소주 한잔 하세요.ㅎ

    음...자주 놀러오시란 야기입니다.ㅎ
  • 혀기아빠 2011/04/27 10:22 # 답글

    우왕 맛있겠어요~
    오늘 저녁은 삼겹살에 쏘주한병 ㅋ
  • 백화현상 2011/04/27 13:05 #

    역시 삼겹살에는 쇠주가 최고죠!

    오랜만에 오셔서 좋습니다.~~
    이젠 덜 바쁘신거죠??
  • Spearhead 2011/04/27 13:41 # 답글

    프랑스산과 벨기에산이 많이 수입될텐데 둘다 가격도 괜찮고 맛도 좋죠.
  • 백화현상 2011/04/27 17:02 #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글을 활동하는 동호회에도 올렸는데...
    많은 분들이 벨기에산이 더 맛있다고 그렇시더군요.

    언제 기회되면 벨기에산도 먹어봐야겠습니다.ㅎ
  • 홍가네 2011/04/27 14:42 # 삭제 답글

    오호~~ 삼겹살 굽는 냄새가 여까지 나네요.
    으윽~ ~ 참을수 없어. 어케요..
    잘 먹고 갑니다. 꺼억~
  • 백화현상 2011/04/27 16:56 #

    에구...고기 한점 못드리고 염장으로 민폐만 끼치는군요...

    오늘 저녁엔 맛난 고기 드시길...
  • 엘라 2011/04/27 14:47 # 삭제 답글

    저희 엄마는 뚜꺼운 고기보다 저 고기를 더 선호하더라고요
    제입장에서는 ㅠㅠ 뭔가 씹는맛이 안느껴지는데..
    나름데로 은근히 고소하면서 맛잇더라고요!
    엄마는 저게 얇아서 빨리익고, 기름도 적게나서
    씻는데 넘 편하다고 좋아하던데 .!!!
  • 백화현상 2011/04/27 16:57 #

    얇으니까 정말 기름기는 덜한거 같더군요.
    나름 애들 먹기도 좋고, 나이 드신 분들이 잡수셔도 부담이 없을거 같습니다.

    앞으로 종종 사먹을거 같습니다.~~ㅎ
  • 천지화랑 2011/04/27 16:15 # 답글

    처음엔 저 팬이 무슨 플라스틱 바가지인줄 알았습니다 ㅎㅎ~

    오늘은 자취하는 친구 데리고 고기나 먹으러 가야겠군요.
  • 백화현상 2011/04/27 16:59 #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팬이 바가지 였으면...ㅋ
    플라스틱 다 타잖아요.ㅋ

    오늘 자취하시는 친구분은 천지화랑님때문에 몸보신 하시겠군요.ㅎ
  • 에반 2011/04/27 16:56 # 답글

    후라이팬이 참 특이하네요!!
  • 백화현상 2011/04/27 17:01 #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보니 지펠이라고 적혀있는 데...좋은건가요?

    저 후라이펜이 고기 구워도 잘눌러붙지 않더라구요.
  • creent 2011/04/27 19:05 # 답글

    홈플러스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프랑스상 벨기에산 덴마크산 등등의 유럽 돼지고기 삼겹살을 100g당 75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전 매번 쇼핑할 때마다 사오고 있지요.
  • 백화현상 2011/04/27 19:56 #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넷 쇼핑몰이 훨 싸군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 투학 2011/04/27 19:42 # 답글

    앗! 저희 집도 저거 사먹고있습니다ㅋㅋ
    느끼한걸 잘 못먹어서 삼겹살은 잘 안먹는데 얇으니까 정말 고소하더군요!

    거기에 김치랑 먹으니까 고기가 물처럼 넘어가네요ㅋㅋㅋ
  • 백화현상 2011/04/27 19:56 #

    아...많이들 드시고 계시군요.
    전 예전에 국내산이 젤 맛난지 알고 있었습니다.ㅠㅠ

    이젠 수입만 먹을거에요!!ㅋ
  • Vessle 2011/04/27 20:11 # 답글

    그나저나 저 후라이팬이 참 예쁘네요.
    전 처음에 무슨 다라인가 했어요..ㅋㅋ

    얼마전에 딱 이마트에서 저 불란서산 삼겹살을 1KG 사먹었는데 모잘라요...
    혼자 다 먹었는데도 부족해요....
  • 백화현상 2011/04/27 21:48 #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라이팬이 관심 받을 줄은 몰랐네요.ㅎ
    그리고, 의외로 외국산 돼지고기 많이 드시는군요.
    저도 이제 꼭 국내산만 고집할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 Vessle 2011/04/27 21:51 #

    예전 광우병 이야기로 말 많을때도 전 그냥 신경쓰지않고 아무거나 먹었죠 뭐..
    저같은 자취생에겐 싼게 좋은거 아니겠어요 ㅠㅠ
  • 백화현상 2011/04/27 22:03 #

    저도 예전 자취할때 생각하면...말씀에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그땐 물론 외국산 수입이 거의 없을때였지만...고기라면 환장을 했었지요.

    그냥 입에 넣을수 있는거면...다 먹었습니다.ㅎㅎ
  • 루시드엘Mk7 2011/04/27 22:16 # 답글

    가격도 적절해보이고.. 삼겹살 먹어본게 언젠지 가물가물하네요.ㅜㅜㅜ
  • 백화현상 2011/04/28 14:30 #

    적절한 육식은 몸에 밸런스를 채워줍니다.
    오늘은 꼭 고기 한점 띁으세요.~~ㅎ
  • AndrocUS 2011/04/28 00:40 # 답글

    저희동네 두근에 만원 (서울은 600구람을 1근으로..부산은 400구람..)
    고로 1.2키로에 만원 ㅇ.ㅇ;;;;
    항정살이 맛있다더라.. 가브리살이 맛있다더라 그러는데
    돼지고기는 뭐니뭐니해도....
    입안에 들어가는 놈이 맛있더군요 >.<~

    저는 프랑스, 벨기에, 핀란드, 등지에서 들여오는 걸 사먹습니다.
    (갈때마다 다르더라구요 -0-~)
    큰 토막인데 그걸 그때그때 썰어서 내놓나봅니다.
    저는 두툼하게해서.. 간장 양념/ 고추장 양념! 등등~ 옥상에서 겹살파티~~~ >.<
    송도 앞바다에서 바닷발마 쐬면 먹던 생각이 나네요.. 아흐

    나 다시 돌아갈래~~~~에~~~~~

    (백뮤직 좋네요~~~ >.< 신촌블룻, 게리무어 등등 좋아라 합니다. 잘은 모르지만 ^^;;;
  • 백화현상 2011/04/28 14:32 #

    돼지고기는 뭐니뭐니해도....
    입안에 들어가는 놈이 맛있더군요 >.<~...빙고!!ㅋ

    부산은 역시 바닷가앞에서 술한잔 하는 풍취가 젤이죠!!
  • AndrocUS 2011/04/28 00:45 # 답글

    아참... 이건 그냥 여담인데요...
    삼겹살이 이제.. 갈비와 등심사이. 목살과 다리근처인데.
    요놈을 외국사람들은 잘 안먹는다네요... 기름기가 많아서.
    그들은 이걸 '베이컨'용 고기라고 해서 베이컨 해벅거나 그렇고.
    주로 등심, 갈비, 다리를 먹는데여. 앞다리 뒷다리는 삭혀먹는게 제일 고급이라고 합니다.
    ...
    우리는 깔끔하게 고기 그대로를 굽거나. 삶아 먹어서. 기름기 없는 부분은 팍팍한데..
    그쪽은 반대로..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안팔리는 다리는 나라밖에 내다팔고..
    저나라에서 똥값받는 삼겹살은 국내에 들여오고요

    아 글고 우리나라하고 몇몇 나라만 삽겹살을 선호하는데..
    특히 우리나라 삼겹살은 기름기가 여러겹으로 많아서.
    외국에서 똥값도 못받은 ㅇ.ㅇ;;;; 참 희안하죠.

    수입 삼겹살이 좋은게... 항생재, 생태적사육여건 등으로
    안전하기도 하지만...기름기가 훨씬 적어서 (먹기는 비슷함)
    몸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잡설이 길었네요. ----
  • 지나가다 2011/04/28 01:31 # 삭제

    1:삼겹과 갈비의 차이는 그냥 숫자상의 놀음입니다. 갈빗대(자신의 갈빗대를 새어보세요)를 머리쪽에서 배쪽으로 숫자세어 보면 열몇개가 나올겁니다. 이중에 1~4/5번까지의 뼈대에 붙어있는 살을 뼈와 함깨형하면 갈비고 나머지 갈빗대의 살을 살과 뼈를 통체로 분리해서 빼면 뼈(갈비)와 삼겹으로 나뉘는것이죠.

    계절에 따라(90년대기준) 겨울에는 갈비/ 여름에는 삼겹살이 많이나가는 경향이라 겨울에는 갈비에 살이 많이 붙도록 1~5~6번까지 갈비로 쓰고 여름에는 삼겹이 많이 나가니 1~4번까지 갈비를 때어내서 썼었죠. 삼겹값이 많이 뛴 2000년대에는 거의 4번대까지의 갈비를 보기 힘들었었습니다 1~3번대의 갈빗대로만 썼었죠.
    갈비에 덧살(전지/등심/후지등을 넣어 살을 보충해주는 개념)이 정착되었으니 다행이지 아니면 돼지갈비라는 음식이 사라졌을 수도 있었죠.

    돼지는 1970년대말을 기준으로 라드형(돼지지방을 얻기위함 육량보다는 지방이 많은 되지)에서 미트형(육용종)으로 넘어왔습니다. 서양에서요.
    지금이야 콜레스테롤이니 뭐니 하면서 욕해대지만 과거에는 라드(돼지), 쇼트닝(소)가 필수적인 지방공급원이었죠.
    그러니 돼지에서 지방을 얻기위해(지방을 체우기위해)품종개량하고 더불어 나오는 부산물을 먹는것이 서양쪽의 돼지생산방식이라는 것이죠. 부산물이 전지,후지라는개 우리에게는 생소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과거에 기르든 품종이나..70년말대 본격적인 축산업이 시작하기전에는 국내에서는 육용종으로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람먹을 것도 없는대 돼지먹을것이 있나요..적당할때 먹어야 하니 기름차기전에 먹어버리는 것이죠. 그러니 매일 걸어다니는 억샌 다리살(특히 후지/뒷다리)은 뻑뻑할 수 밖에 없어지고(서양애들은 지방-후지위주이니 그런대로 먹을만하죠) 생고기로 먹으면 뻑뻑해질수 밖에 없지요.

    2:돼지다리를 삭히는 것이 아니라 생햄인대...뭐 어찌보면 삭히는 것이갰지만 훈연,염장처리해서 만들어 먹는것이죠. 국내에서도 몇몇대학연구소에서 만들고 있기는 합니다. 스페인-이탈리아-프랑스남부의 생햄들이 유명하기는 합니다

    3:돼지기르는 방법도 틀리니 먹는 방법도 틀리죠. 후지는 2000년대중방 학교급식이 보급하여 돼지고기 수요가 뛰어 외국수출물량까지 다 잡아먹고 있죠.

    4:우리나라삼겹을 팔기전에 국내생산단가가 높아 사갈 나라가 몇나라 안됩니다. 일본정도..? 일본도 국내산 삼겹을 편육용(간단하개 라면의 차슈용)으로 수입하다 일본의 삼겹살붐으로 수출물량이 점점늘어(일본이 단가 더 처주니 수출할 수 있으면 해야는대 이회사들이 국내에도 공급하니 양쪽에서 치인다는 것이 문제죠) 문제아닌 문제였습니다. 뭐 더 이전에 국내육류/육가공품의 수출자체가 여러가지 질병으로 힘들다는개 문재갰지만요. 이번의 광우병같은것 말입니다.

    수입산 삼겹중에서 오겹살이 나오는것 보신적이 있나 모르갰습니다.(일부 캐나다/미국산 생삼겹에서 5겹살을 출시한 적이 있다고는 합니다) 국내산 삼겹은 5겹살을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삼겹살과 5겹살의 차이는 삼겹과 5겹사이의 4겹째인 지방이 두꺼워 먹을 수 없을정도여서 4겹(지방)과 5겹(껍질)을 제거한 것이 바로 삼겹살입니다. 국내산은 5겹이 생산되지만 수입산(냉동)은 5겹이 거의 없지요...
  • 백화현상 2011/04/28 14:33 #

    외국인 입맛과 울나라 입맛의 절묘한 동거군요!!ㅎ

    수입 삼겹살이 기름기 하나는 적은 편이더군요!
  • 백화현상 2011/04/28 14:34 #

    지나가다 님/이쪽 방면에 전문가신가봐요!
    해박한 지식글 잘읽었습니다.~~
  • 홍차도둑 2011/04/28 02:04 # 답글

    개인적으로 여행을 다닐 때 프랑스에서 즐겨 먹었던 것이 삼겹살이었습니다.
    이게 그 동네에서도 중국인이 운영하는 고깃집에서만 팔더군요.
    그동네 말로는 '뿌와뜨린' 이라고 불르면 삼겹살과 가장 비슷한 부위를 주는데 상당히 싸고 그래서 많이 먹었습니다.
    여행중에 생일이 겹쳤을 땐 무려 11kg을 사왔는데...그때가 2000년이었습니다. 그때 11kg 사는데 든 돈이 한국돈으로 22500원 정도 될까요?

    여러가지로 옛 추억이 떠오르는 포스팅이었습니다 ^^
  • 백화현상 2011/04/28 14:37 #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갠적으로 프랑스산이라길래 무지 비싼줄 알았습니다.
    프랑스에는 명품들이 많잖아요.
    '까르띠에''샤넬' 등등...
    그래서 고기도 무지 비쌀줄 알았다는..ㅎ

    제게시물로 인해 좋은 추억을 되새기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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