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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포스팅을 제외한 기존의 포스팅들은, 파란 블로그에서 업로드한(외부링크 연동) 파일이였습니다.
그런데, 이미지 서버의 네트워크 과부하를 이유로 파란닷컴이 외부링크 연동을 제한하였습니다.
그런 이유로, 자쿠 관련 포스팅 등 많은 포스팅들에 사진이 뜨지않는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제가 저장하고 있는 사진들을 찾아서...다시 사진이 나올수 있도록 하나하나 교체할 예정입니다.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복구할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짐&건담 시리즈사진을 클릭하시면 해당 포스팅으로 바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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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후삼국지(後三國志)를 아시나요? by 백화현상

요즘 삼국지에 꼽힌 제 큰아들놈(초딩 5)이 삼국지에 관련된 것은 닥치는데로 읽을려고 하고 있습니다.
2년전쯤, 일본원작인 만화 삼국지를 다 읽고는 삼국지에 취미를 붙인거 같네요.

그 이후로 EBS에서 나온 애니메이션 삼국지, 건담 삼국전을 다 본후...저 따라 코웨이 삼국지 11게임을 주말마다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요즘엔 제 책장에 꽂힌 소설 삼국지를 한두권씩 보고 있는데...
옆자리에 꽂혀있는 이 책에도 대단한 관심을 보이더군요.



책 이름은 후삼국지(後三國志)
편찬이는 '이원섭'작가.
나관중이 썼다는 설과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를 일본의 소설가 '나카무라 고젠'이 17세기 쯤에 썼다고 하기도 합니다.


10년도 넘은 어느날, 서점에서 발견한후 서서 조금 읽다가 5권(전권)을 구입해서 며칠만에 다 읽은 기억이 납니다.
물론 그때 반삼국지(反三國志) 3권(전권)도 같이 사들고 왔는데...그때 특템한 기분으로 부푼 마음을 안고 집으로 갔던 기억이...ㅋ

기회가 된다면 반삼국지(反三國志)에 관한 이야기도 하고 싶지만, 재미는 아무래도 후삼국지(後三國志)가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전권은 앞에 언급했듯이 총 5권으로 되어있습니다.

1권:망국원한
2권:와신상담
3권:촉한부흥
4권:진조멸망
5권:권세변전


기본내용은...

위나라에 의해 멸망 당할쯤, 촉나라의 후예들의 탈출러쉬가 시작되고...촉의 후예들이 다시 뭉쳐 중원을 공략한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여기서 스리톱 주인공은...

유연('유비'의 손자이자 '유선'의 아들인 '유거'가 개명한 인물로 묘사됨)

유요('유연'의 조카로 백년에 한번 나올만한 용장으로 철편을 잘썼다.)

석늑(자는 '세룡'으로 원래 성은 '조'씨, 원래 '조운'의 손자로 '유요'와 쌍벽을 이루는 용장)

그외에 '관우','장비','조운','감녕','태사자','허저','서황','하후돈','방덕' 등등 무수히 많은 용장들의 후손이 등장하여 일기토등을 멋지게 그려내고 있으며, 그외에도 진의 8왕의 난까지 아주 흥미진진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

물론, 소설이 허구의 이야기이긴 하지만...후삼국지(後三國志)는 어느 정도 역사적인 사실을 근거로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진의 8왕의 난, 그 혼란한 틈을 비집고 '유원'의 중원 경략 등등 역사적인 사실속에 촉한의 후예들을 등장시켜 재미있게 풀어나갔습니다.

실제 유연은 촉한과 무관한 흉노 출신이지만 후한을 계승한다는 명분하에 한 고조(유방), 촉한 소열제 (유비)등을 조상으로 추존한 일이 있고,
'석륵' 역시 본명이 '조늑'이고 '조운'의 후손으로 묘사되어있지만...사실은 이민족인 갈족 출신으로 촉한 출신 인물의 후손이 아닌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러나, 후삼국지(後三國志)가 실제의 역사가 아닌 점이 흥미를 반감시키는 점이기는 하지만, 삼국지연의 역시 정사랑 많이 틀린 점이 있다고 볼때, 삼국지의 결말에 실망한 많은 분들이라면 한번 읽어볼만한 책이 아닌가 합니다.

삼국지를 읽으며 촉의 멸망이 다가올때쯤, 누구나 가졌을법한 아쉬움을...이책으로 달래보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시간이 되면, 블로그를 통해 삼국지의 후손들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다뤄볼까 합니다.

왜냐면...




이 멋진 호걸들을 코웨이 삼국지에 신무장으로 등록시켜 플레이하는 재미가 정말 쏠쏠하거든요!!!





덧글

  • 藤崎宗原 2012/05/24 09:37 # 답글

    유씨 하나 아래 관씨가 너무 많습니다!!! ^^
  • 백화현상 2012/05/24 18:34 #

    그렇죠.ㅎ
    촉의 후예 중 관씨가 가장 많더군요.
    그런데 관승은 수호지에 나오는 관우의 후예입니다.
  • 마징가 z 건담 2012/05/24 11:19 # 답글

    조늑의 자가 세룡이면 조세룡이 되는거군요.
    조자룡,조세룡.
    같은 용이 들어가서인지 무척 쎄보입니다.
  • 백화현상 2012/05/24 18:35 #

    왠지 조자룡의 강한 무력을 연상케하는 이름입니다.ㅎ
  • 빼뽀네 2012/05/24 15:10 # 답글

    《삼국지연의》보다 이른 시기에 발간된 《삼국지평화》를 보면,
    유연이 한을 재건하여 진을 무너뜨리고 복수를 완료하는 식으로 내용을 구성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내용을 후대에 일본인이 좀더 살을 붙여서 만든 책이 《후삼국지》가 아닐까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후삼국지》보단 《반삼국지》 쪽이 좀더 재미있었습니다.
  • 백화현상 2012/05/24 18:39 #

    그렇군요.삼국지평화에 언급이 되었군요.
    덕분에 좋은 말씀 들었습니다.
    반삼국지도 나름 재밌기는 한데, 너무 급하게 끌고가는 느낌이 있어서요.ㅎ
    그리고,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빼뽀네 2012/05/24 23:47 # 답글

    반삼국지나 후삼국지 모두 삼국지연의에 비한다면 작품성이 부족하지요.^^
    그레도 조금 신선한 맛이 있어서 보는 것이지만요.
    삼국지평화를 읽어보지 않으셨다면 한번 읽어보세요. 재미있습니다.
    삼국지연의보다 좀더 거칠지만 그때 나름 매력이 있습니다. ^^

    평소 자쿠 조립하신 포스트는 재밌게 잘 보고 있었습니다.
    마침 저도 좋아하는 삼국지 얘기를 하셨길래 한 말씀 남겼습니다. ^^
  • 빼뽀네 2012/05/24 23:49 #

    그레도 -> 그래도
    그때 -> 그게
    아이패드 자판이다 보니 오타가 많이 났네요. ^^;;
  • 백화현상 2012/05/25 16:39 #

    그러셨군요.~~
    자쿠 좋아하신다니 반갑습니다.~~

    그리고,나중에 시간나면 평화도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오타는...저도 스맛트폰으로 쓸때는 많이 나더군요.
    비문명인이라...ㅎ
  • 랑주 2012/05/25 23:30 # 답글

    후삼국지, 반삼국지.. 어릴적에 즐겨 보았었는데..
    왠지 저는 통쾌하다기 보다는 자기 맘데로 쓴 느낌으로 와닿아서
    작품에 몰입할 수 가 없었더랬죠..
  • 백화현상 2012/05/26 16:22 #

    사실 그런감이 없지않아 있긴 합니다.ㅎ...
    그래도 촉한정통론자들은 좋아할만 하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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